
※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꿉니다. IT동아 기자들이 만난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능을 독자들도 쉽게 접하도록 풀어서 알려드립니다.설명서 없이 조립하다 막힌 가구, 원인 모를 에러 코드, 정리가 안 되는 서랍장. 이럴 때마다 우리는 검색창에 어떻게든 상황을 텍스트로 옮겨 적어야 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Google)의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는 이 과정을 생략한다. 카메라를 켜고 “이거 봐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대화가 시작된다.구글은 7월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미나이(Gemini) 앱을 사용하면 장황한 설명 없이도 지금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서 “눈앞의 현실을 출발점 삼아 떠오르는 무엇이든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아 보라”고 제미나이 라이브를 소개했다.제미나이 라이브의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제미나이 앱을 실행한 후 ‘라이브(Live)’ 아이콘을 선택하면 음성 대화가 즉시 시작된다. 카메라 아이콘을 추가로 누르면 지금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