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받자 ‘엄지 척’ 오세훈, 20초 만에 또 경고…결국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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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에서 뛰는 축구선수 오세훈이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 뒤 엄지를 치켜들었다. 결국 그는 20초 만에 두 번째 경고를 받고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게 됐다.오세훈이 소속된 시미즈 S펄스는 8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시즌 J1 백년구상리그 1라운드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1대 0으로 꺾었다. 오세훈은 이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전에서 퇴장으로 경기를 마쳤다. 당시 시미즈가 앞서던 상황에서 오세훈은 상대의 유니폼을 붙잡아서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이때 오세훈은 주심 판정에 반발하듯 박수를 치고는 그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3초 뒤 다시 엄지를 들어올렸다. 주심은 오세훈의 행동을 모욕적인 제스처로 판단하고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결국 오세훈은 20초 사이 두 장의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시미즈는 30여 분간 수비 숫자를 늘리며 버틴 끝에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요시다 타카유키 감독은 오세훈의 행동을 두고 쓴소리했다. 그는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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