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수정 필요없는 100% 안이 있나…반론 있으면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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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8_C51wPoWA_b130f8c6a7599c2e045a47b0ba1e3ded62d5b0c5.jpg“수정할 필요가 없는 100% 안을 내라고 한다면, 사실 사람이 그러기 쉽지 않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말미에 이 같이 말하면서 “확정된 안을 내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안을 낼 땐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시장 혼란과 불만이 확산되는 가운데 수정안 마련을 기정사실화한 것. 정부는 입법 예고 기간인 20일까지 국민과 전문가,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초 국회에 최종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李, 부총리에 “무조건 기어 다녀라”이 대통령은 이날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세제 개편안이) 문제가 있다면 반영해서 수정해보겠다는 입장을 낸 것을 가지고 ‘누더기 만드렀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정책이라는 건 이론의 여지가 있고 다른 의견이 있기 때문에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떤 정책 결정을 발표한 것과 어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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