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당권주자들이 일제히 호남으로 총출동해 당심을 잡기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누적 득표 1.48%포인트 차이로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모두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밀집한 호남 승리를 바탕으로 수도권까지 공략해 최종 승리를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추격에 나선 정 후보는 “광주 바닥 민심은 정청래”라고 했고, 김 후보는 호남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안정되면 살고 흔들리면 죽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이재명 정부 1호 국정과제도 모른다”며 공세를 끌어올렸다.● 鄭 “광주 바닥 민심은 압도적 정청래”2주 차 인천·제주 및 대구·경북·강원 순회경선을 거치며 김 후보에게 누적 득표 1위를 내준 정 후보는 11일 김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정 후보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