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백 테이 “같이 살던 매니저 저세상에…그 형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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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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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if7yASVq_95550fe0eb14989b9cabfa1fe386843ea9e29b1b.jpg가수 테이가 친형처럼 믿고 의지했던 매니저가 세상을 떠난 뒤 3년 간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당시 테이는 가수로서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다.테이는 11일 MBC TV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109’에 나와 매니저에 관한 얘기를 했다.그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관한 물음에 “특별히 큰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면서도 “4집 이후 갑자기 방송을 안 하게 됐다”고 말했다.테이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세상을 떠난 뒤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테이는 “가깝게 지내던 매니저 형이 스스로 내린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서울에) 가족도, 친구도 없었던 나에게는 그 형이 전부였다”고 말했다.또 “데뷔 때부터 같이 살았다. 일이 잘 풀렸을 때 끌어안고 울었고 형이 결혼할 때는 내가 번 돈을 보탰다”고 했다.매니저는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테이와 통화하며 테이를 꾸짖었다고 했다.테이는 “왜 더 열심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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