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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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unkIvxNZ_4135db6208f645179d5341c1beb6d5c8137d2604.jpg북한이 12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에 대해 “한미일 3각 군사동맹을 ‘제2의 오커스(AUKUS)’로 진화시키는 준비 단계”라며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를 겨냥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이어 한국의 핵잠 도입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에 비유하며 적반하장식 위협을 쏟아낸 것이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이날 담화에서 “궁극적으로 핵무장화로 도약할 수 있는 포석을 닦아보자는 것이 한국의 최종 목표”라며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반도(한반도) 주변 해역과 대만해협, 중국 남해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주도의 핵잠수함 동맹이 휘몰아오는 대결의 격랑을 마주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핵잠 도입과 함께 전술핵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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