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으로 열연한 배우 이동하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김윤집 등) 411회에서는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결혼 3년차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했으며 2023년 11월 결혼했다. 이동하와 소진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빈티지 감성이 가득한 신혼집을 공개한다.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와 오브제를 센스 있게 배치한 공간에서, 두 사람만의 독특한 소통 방식도 포착된다. 그것은 바로 장난감 무전기. 먼저 일어난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를 통해 달달한 굿모닝 인사를 건넨다. 이어 일어난 소진의 볼을 장난스럽게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 표현을 이어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동하와 소진 모두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반전 고백이 이어진다고.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확신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