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새 핵전략으로 핵 실전사용 위협…자위적 핵억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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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y7eoQwuv_9212082c3c19695b66b26dd10e12bab260716e16.jpg북한이 최근 미국이 전술핵무기 활용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핵전략을 개편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 “(새 핵전략이) 한반도에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응해 ‘자위적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익명의 ‘군사논평원’은 14일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논평에서 “절대적인 힘의 우세를 노린 미국의 핵 패권 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논평원은 최근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이 새로운 핵전략 수립을 구상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여러 언론이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지역분쟁에 대비해 ‘전술핵무기’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핵전략 수립에에 착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며 “‘미국의 핵전략이 ’억제 사명‘에서 벗어나 ’실전 사용‘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새로운 핵전략 수립 기도는 핵패권 부지를 위한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모험적이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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