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UFS, 침략전쟁 시연…새로운 수준 억제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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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BbPFmHx7_e38c4820684a3c851d49b8e1cffd93b24bd09168.jpg북한은 오는 8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침략전쟁 시연”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새로운 수준의 대응력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관영 매체 노동신문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 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한미 당국이 이번 UFS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맞춘 전쟁수행능력 숙달에 두었다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대변인은 이를 두고 “연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며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 대결 준비를 완성하려는 목적을 숨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또 “미군 무력의 공격적인 태세 조정과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공조 체제가 한반도 및 지역 안보 환경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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