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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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rfihL1RA_5ffd8c253e5bfdbfdaea919b7d39ab8258b88a9c.jpg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단축과 중임제 개헌을 언급했다는 국민의힘 의원 주장과 관련해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제 개헌에 관한 청와대의 원칙적 입장을 확인시켜드린다”며 “대통령제 문제성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 이에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분권형 대통령제, 내각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라는 게 원칙이며 이미 (이 대통령 등이) 여러 번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가 역사적으로 증명돼 왔기도 하고 그런 부분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를테면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한다거나 감사원 기능의 국회 이관 등의 이야기는 대통령이 여러 번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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