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를 맞아 내달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추석 승차권은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이번 추석 승차권은 코레일 통합 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 회원으로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코레일+나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페이지에서 가입·전환 절차를 마쳐야 한다.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교통지원 대상자와 임산부다. 코레일은 저출생 정책에 맞춰 임산부를 사전예매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3일에는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 승차권을, 4일에는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