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최대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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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8wV2i6K5_acacac27e5244c4c17e5bdbb070117ca21d89263.jpg사흘간의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17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 기준으로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 등이다.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4시~5시 사이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정체는 오후 9시~10시경에야 해소될 전망이다. 낮 12시를 기점으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이 5시간 50분으로 늘어나는 등 오후 시간대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의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 방향 귀성길은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 수는 전국적으로 약 505만 대에 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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