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기지 물자 전달 美 수송기, 러 미사일 위험에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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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향하던 미 공군 수송기가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계획에 따른 위험을 피하기 위해 18일(현지시각) 회항해야 했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19일 보도했다. 호출명 ICE28인 미 C-17 글러브마스터 항공기가 뉴질랜드 시간으로 오전 9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처음 이륙했으나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AA)이 발송한 노탐(NOTAM; 조종사에게 안전 운항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통지)으로 인해 3시간도 되지 않아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왔다.CAA의 한 대변인은 19일 러시아 국가항공교통관리공사 측으로부터 위험 가능성이 있는 활동을 통보받아 노탐을 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 받았다고 확인했다. 뉴질랜드 CAA 측은 “뉴질랜드의 오세아니아 비행정보구역(FIR) 내 국제 공항에 미사일 발사 계획과 이에 따른 잠재적 위험이 있음을 러시아 항공 교통 기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썼다.뉴질랜드 항공 교통 관리 당국에 따르면 F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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