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與지도부에 “대통령은 與가 피워낸 꽃…다른 점만 찾으면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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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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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0_LyA2eYx1_88cfba9dfbd8afc13b5ab031a1ab7b701b21d1c2.jpg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자리에서 “다른 점을 찾아내기 시작하면 원수의 길로 갈 것이고, 같은 점을 찾아내면 우애 있는 형제가 된다“며 당정청 화합을 강조했다. 이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대통령님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확실하게 일 잘하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에서 ”선거는 복잡했지만 여하튼 지도부 구성하게 된 것을 다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계파 갈등이 고조됐던 전당대회 과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구성원들도 서로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우리 국민들이 맡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전력 질주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대통령은 우리 민주당이 만들어낸, 피워낸 꽃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저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책 집행 과정에서 당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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