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유시민, 작가가 아니라 무당… 저주 퍼부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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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1_MfpTJ5XD_f3efbaaf37c2e7951f12296ecd463c59b3c1278b.jpg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유시민 작가가 재등판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만한 권력자”라고 비판을 쏟아낸 데 대해 “허무맹랑한 억측과 저주”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친명(친이재명)계 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유 작가님, 뭣이 더 필요하신가요”라며 “언뜻 진보적 외양을 띠시지만 결국 국민의힘의 이익에 봉사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정진욱 의원도 “‘거 봐, 내가 맞았지’ 말고 유시민이 이 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며 “무당 유시민의 비극”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진정 이 대통령을 흔들어 촛불 혁명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란 세력의 집권을 돕겠다면 커밍아웃하시고 그 길로 가라”고 했다. 의원직을 겸직하고 있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페이스북에 “이렇게 마구잡이로 저주를 퍼부어서는 안 된다”며 “함께 판 우물에 침은 뱉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채현일 의원도 “자극적인 네이밍으로 진영 내 분란만 자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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