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30일(현지 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는 다음 달 5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계 기간 9만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엔하이픈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K팝 보이그룹 가운데서는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여섯 번째다. K팝 걸그룹 중에서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엔하이픈은 데뷔 후 꾸준히 ‘빌보드 20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