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건물 대부분이 물에 휩쓸린 가운데 주변 건물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거센 물살을 견뎌낸 민트색 집 한 채가 화제다. 집 안에 있던 사람들도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29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의 참혹한 현장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민트색 집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건물과 차량 등이 거센 물살에 휩쓸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 마을이 진흙탕 물살에 뒤덮여 건물 흔적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때 민트색 집 한 채가 휩쓸리지 않고 그대로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층 테라스에선 일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이 나와 바깥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주변 건물들이 파손되거나 물살에 휩쓸려 사라지는 가운데 민트색 집만 버티고 있는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X(옛 트위터)에선 “튼튼하게 지어진 건축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