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인 3일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충북 남부와 영호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9월 초 늦더위도 이어지겠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서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도 비가 오리라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4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30㎜, 제주 5~20㎜, 강원 동해안·산지 5~10㎜다.오후에는 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경북 내륙에는 5~50㎜, 충북 남부와 전남 동부·전북 동부, 경남 내륙에는 각각 5~40㎜가 예상된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