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총력전에 나섰다.광명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광명은 시민의 뜻과 힘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라며 “신천~하안~신림선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시민들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선언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동시에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의 신속한 추진도 촉구했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