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승원 가족, 金 지역구 협동조합서 월급 3.3억 받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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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NQJVcpWA_b7f77003286131d0c54e6fc7fefb3db09bebb16a.jpg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장애인 복지 예산 사적 편취’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근무하며 정부 지원 예산을 기반으로 총 3억3100만 원의 월급을 수령해왔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장애인에게 온전히 지원되어야 할 국민 세금 8억8000만 원 중 무려 38%가 김 후보자의 가족에게 월급으로 지급됐다”며 “특히 배우자와 장남, 차녀가 같은 사회적 협동조합에 근무하면서 예산이 늘어난 만큼 월급을 올려왔다. 장애인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를 국회의원 가족이 빼돌린 것”이라고 비판했다.주 의원 설명에 따르면 해당 협동조합은 애초 경기도 용인에 설립될 당시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조합은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지역구인 수원으로 이전했다. 이후 민주당 소속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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