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청탁 의혹’ 김승원, 시민단체에 고발당해…주주연대는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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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K5tVn6WP_79eefd6d44af2af4752e0cba227d35f731373eb1.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에 잇달아 고발됐다. 같은 의혹으로 투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주주연대는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인 법원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내기로 했다.6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4일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김 후보자가 2021년 지인 양모 씨의 부탁을 받고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절차를 챙겨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을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민위는 김 후보자가 김 전 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발인의 비양심적인 행태는 법무부가 취하고 있는 가치를 훼손하고 법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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