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에서 햄버거는 좀 아니지 않나”…대중교통 취식, 허용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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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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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5_k7VsOA8G_0c39e6d378481666bf4cb8786490472456af6131.jpg대중교통 내 음식물 섭취를 둘러싸고 승객 간 마찰이 반복되면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KTX 객차 내에서 냄새 진한 햄버거와 맥주 취식이 가능하느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나도 햄버거를 좋아하지만 양파 냄새가 너무 맵다”며 “(냄새 맡기가) 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선택지도 있을텐데 솔직히 왜 냄새 나는 음식을 가지고 와서 모르겠다”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비슷한 갈등은 이전부터 반복됐다. 지난 1월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에서 한 청소년이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발생했다. 목격자는 “국물 없는 비빔면으로 추정되지만 그래도 냄새가 열차 안에 가득 퍼졌다”고 밝혔다.과거에는 열차 내 취식 행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여겨졌지만, 교통수단의 발달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 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식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내 취식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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