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난항…부산 침몰 예인선 6일째 밤샘 수색도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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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 6명(내국인 5명·인도네시아인 1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6일째 이어졌지만 추가 실종자 및 유류품이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구역인 부산 및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강풍이 불어 해경은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함선 7척(해경 4, 군 2, 관 1)을 동원해 가로 31㎞, 세로 70㎞에 달하는 구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였다. 부산 앞바다에는 전날 오후 7시, 울산 앞바다에는 밤 1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기존에 투입되지 못했던 500톤급 이상 중형 선박도 투입됐다.다만 기상상태가 크게 좋아지지는 않아 투입된 중형 선박도 연안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됐고 항공 및 수중 수색은 이뤄지지 못했다. 해안과 연안에서는 부산·울산해양경찰서 파출소, 민간 해양재난구조대가 동원돼 합동수색을 실시했고 군도 감시장비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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