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능보다 리스크 통제가 관건”…에임인텔리전스,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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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0_aFxOghPU_e7a8d5601aafc8f19b395fc891541ba849ea72a0.jpeg최근 공개된 GPT-6 아스트라(Astra)는 압도적인 추론 능력과 자율 성능을 선보이며, 범용인공지능(AGI)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영역이 넓어질수록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취약점도 늘어나고 있다.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서둘러 통제 체계를 확보해야 하는 이유다.AI 보안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는 7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을 개최했다. ‘AI 시대, 기업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규제 사각지대, 법적 책임, 재무적 손실 등 각종 AI 리스크를 정의하고 이를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삼성화재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연사로 ▲이병영 서울대학교 교수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최대선 숭실대학교 AI안전성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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