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30년 전 베르사체 드레스를 하객룩으로…빈티지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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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 결혼식에 30년 전 만들어진 베르사체 드레스를 하객룩으로 입고 등장했다. 타비아 보네티는 7일 소셜미디어에 “마음이 너무 벅차다. 그 마음과 어울리는 드레스까지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절친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1997년 봄/여름 쿠튀르 컬렉션 제품을 입었다. 그는 세이지 그린 톤의 슬립 드레스를 입었고 스트랩 디자인에 허리 라인이 강조돼 슬림한 몸매가 드러냈다. 또 드레스 밑단은 블루 계열의 러플 장식으로 마무리돼 조화로운 색상 대비를 이뤘다. 손에 우드 톤의 백을 포인트로 더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8일 새 디지털 EP ‘폴른 앤젤’(Fallen Angel)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와 ‘헤븐’(Heaven)이 수록됐다.[서울=뉴시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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