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카페 이웃 주민들 “냉동창고 8월말까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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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8_LNz3HWQj_91300283f8d0f7ddacb47f1a655cb50d53467142.jpg경기도 파주시 한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이웃 주민들은 ‘지난주까지도 해당 컨테이너를 본 적이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신이 발견된 냉동 컨테이너가 최근 카페에 반입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일 이전에 해당 컨테이너를 봤다는 주민은 없었다. SNS에 올라온 카페 방문 후기 등을 참고하더라도 지난달 중순까지도 해당 카페 주차장에 위치한 하얀색 냉동 컨테이너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는다. 시신이 발견된 흰색 냉동 컨테이너는 카페 건물 옆 주차장에 자리하고 있다. 주차장 끝에 주차칸을 가로질러 길게 놓여 있으며, 해당 컨테이너 입구에는 경찰 통제선(폴리스 라인)이 설치된 상태다.해당 카페에 음료 등을 배달해 온 A씨는 뉴시스와 만나 “2주 전(8월말)쯤 카페를 찾았을 때도 흰색 컨테이너는 못 봤다”며 “평소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다.인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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