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화성 교통망 확충해 반도체 공동생활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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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9_n0YhIjXE_db4fb3c0b7bf779b03b34f67376a7c9d066aad42.jpg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반도체산업의 핵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용인과 화성의 교통망을 확충해 두 도시가 하나의 공동생활권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용인시는 8일 열린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핵심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와 화성시 동탄구 신동을 잇는 총연장 3.96㎞,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동탄을 가장 짧은 거리로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반도체 관련 물류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 시장은 “신설도로가 개통되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로 선택지가 생겨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물류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용인시와 화성시는 다음 달 19일 처인구 남사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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