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낮 12시 56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용담터널 부근을 달리던 16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트럭을 모두 태우고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인 오후 1시 29분께 꺼졌다.인명 피해는 없었다.다만 전체 3개 차로 중 1차로를 제외한 2·3차로가 한동안 통제되면서 후방 5㎞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운전석 쪽 앞바퀴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안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