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MDL 넘어 남측에 ‘지뢰밭’ 조성했나…MDL 10~15m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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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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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2_vW7HzquR_b7593d27496260f65cf1e983bf1248a95cb3f4e8.jpg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조성한 지뢰지대와 전술도로 등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 지역까지 들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등이 서부전선 모 사단 경계구역에서만 6곳에서 MDL을 10~15m가량 넘어온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지난달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며 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조성한 지뢰지대와 전술도로 등 일부 시설물이 MDL 이남까지 넘어왔다고 주장했다.북한은 2024년부터 DMZ 일대에서 지뢰 매설과 전술도로·철책 설치 등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MDL을 넘는 사례가 반복됐다.이번에는 병력의 일시적 월선을 넘어 북한이 조성한 지뢰지대 등 시설물 자체가 MDL 이남까지 들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군 당국은 지뢰의 실제 M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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