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통합 결국 부결…충남대서 반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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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전제로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통합 추진을 놓고 실시한 내부 구성원 투표 결과 최종 부결됐다.10일 두 대학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학생과 교직원, 교수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 찬반 의사 투표에서 충남대는 반대, 공주대는 찬성으로 집계됐다.이번 투표에서 충남대는 교원 50%, 직원·조교 30%, 학부생 15%, 대학원생 5%의 직군별 반영 비율을 적용해 합산했으며 환산 결과 찬성 46.58%, 반대 53.42%를 기록됐다.직군별로 교원 924명 중 591명(63.96%)이 찬성했으나 직원 235명 중 182명(77.45%), 학생 1만3521명 중 1만2265명(90.71%)이 반대했다.대학원생은 3284명 중 1759명(53.56%)이 찬성했으며 1525명(46.44%)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공주대에서는 교원 531명 중 380명(71.56%), 직원 316명 중 197명(62.34%), 학생 1만977명 중 6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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