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못찾고… 용혜인 버티기, 與는 김승원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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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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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SNZnxOED_95b2e45bf2b60bde380e494840c664f37ea73b71.jpg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장관과 국회의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장관 후보직 자진 사퇴나 비례대표 의원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거부에 이어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이나 자격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8·30 개각 이후 두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출구 없는 인사 논란이 정부·여당의 정치적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위원으로 지명된) 비례 의원의 의원직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라며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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