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권파 “韓 혼자 놀면 돼, 청문회 투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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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f4UplLtn_4a2fed3b898326180e2365b9eef966971faba611.jpg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연일 폭로하고 있는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나온 ‘징계 취소’ 주장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한 의원 징계 취소 요구가 나온 데 대해 “당의 징계가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잠시 정지되고 하는 것은 그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무소속 의원을 법제사법위원회에 우리 당 의원과 같이 사보임을 할 수가 없다”며 “무소속끼리 사보임을 해야 되는데 의원 정수 때문에 그것은 국회의장의 권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 청탁 의혹을 거론하면서 “한 의원이 반드시 (김 후보자)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지도부에서 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 또는 정지해 청문위원으로 넣어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권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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