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 안 버는 여자가 어디 있나”…시누이 한마디에 뚜껑 열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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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1_7AzhXjWR_fa5867ae4924e86483d4184a81ef93348088727c.jpg맞벌이와 육아를 동시에 요구하면서 막말을 일삼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한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을 알 수 없는 시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신혼 초부터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이혼을 해라 마라’ 등 선을 넘는 발언과 행동을 반복했다”며 “남편의 중재 하에 명절과 생일 정도만 챙기며 적당한 선을 지키고 지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하지만 A씨가 아이를 출산하면서 시댁과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손주를 보고 싶어 하는 시어머니를 위해 남편 편에 아이만 시댁에 보냈으나, 돌아오는 것은 비난뿐이었다.A씨는 “시어머니는 아이가 엄마를 찾지 않는다며 ‘엄마 없어도 될 애’라는 못된 말을 골라 하셨다”며 “그러면서도 정작 나에게는 ‘왜 엄마인 넌 같이 안 오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예뻐하지도 않는 며느리를 왜 자꾸 보고 싶어 하는지 답답하다”고 토로했다.시댁의 배려 없는 태도에 대한 서운함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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