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협력, 교역·생산 중심에서 AI·바이오 공동연구·생태계 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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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5_wjgcoAR1_f1ba3a73b9d581f98e104ec5fb62f3f0c3b12839.jpg“한중 협력이 교역과 생산 중심에서 과학기술의 공동 연구와 혁신기업 생태계 연계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신상열 주중한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6회 한중과학기술혁신기업가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와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6 푸장혁신포럼’의 일환으로 열렸다. 푸장혁신포럼은 2008년부터 매년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급 과학기술 행사다.신 과기정통관은 이번 포럼이 한중 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정밀제조, 핵심부품, 반도체 분야 기술력과 중국의 풍부한 시장 및 응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정광훙(鄭廣宏) 상하이시 과학기술위원회 2급순시원(부국장급)도 축사에서 “상하이는 한중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중요한 거점으로 양국 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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