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3일 “후보직을 사퇴한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개혁 논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사청문회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민생, 실용, 확장의 당정 기조를 일관되게 실현해 국민 신뢰도에 반전이 이뤄지도록 겸허하고 성실하게 전력 투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펴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선 “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 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정치검찰 종식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검찰개혁에 한치의 실질적 역행이 없고, 민생치안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공소청 출범과 경찰 개혁을 철저히 챙기면서 필요한 모든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상화에 저해되는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 비정상 척결을 위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