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에서 주인공 한소희의 남편 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낸다.강태오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14일 강태오가 ‘인턴’에서 선우(한소희 분)의 남편 민욱 역으로 등장한다고 전했다.‘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강태오가 연기하는 민욱은 바쁘게 일하는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한 남편으로, 일과 오너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정작 자신에게는 소홀한 선우의 모습에 씁쓸함과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는 인물이다. 강태오는 민욱의 따뜻한 면모와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그간 강태오는 작품마다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런 온’ ‘어느 날 우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