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佛 ‘유럽 핵 우산’ 구상 10번째 합류…에스토니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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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0_5AEU6qrf_9c51016ff2add1e4260dfd247d9668a2e21917f9.jpg핀란드가 14일(현지 시간) 프랑스가 주도하는 유럽 핵 억지 협력 구상에 합류하기로 했다.폴리티코 유럽에 따르면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핀란드가 프랑스의 전방 억지력 구상(forward deterrence initiative)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스투브 대통령은 “이 구상은 무엇보다 유럽 안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유럽이 자체 방어에 더 큰 책임을 지고 확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전방 억지력 구상은 지난 3월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발표했다. 당시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 폴란드, 그리스,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등 8개국이 핵 협력 논의에 동의했다. 5월 말에는 노르웨이도 합류했다.핵 협력에는 공동 핵 훈련과 정보 공유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프랑스 핵 탑재 가능 라팔 전투기를 동맹국들에 잠정적으로 배치하는 내용까지 포함될 수 있다.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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