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한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15일 연쇄 정상회담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투자 증진 및 보호를 위한 협정’과 화학산업 및 플랜트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등 13건의 협정 및 MOU를 체결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에너지·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쌓아 온 협력의 성과를 더 키우고 협력 범위를 철도 등 인프라, 조선, 신도시 건설, 수자원, 산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토카예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