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태풍 북상…한반도 영향은? 제주·동해안 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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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5_9S6xXGmU_c47107872f68012a0cbf6af09fe9b961f123a18b.jpg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현재 예상 경로상 태풍이 한반도를 직접 향할 가능성은 낮지만, 18~20일 일본 남쪽 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전망돼 연휴 날씨에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제주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된 가운데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와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전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태풍으로 발달할 열대저압부…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16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이 전날 오후 4시 30분 발표한 제53호 열대저압부는 15일 오후 3시 북위 15.1도, 동경 150.2도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초속 15m, 시속 18㎞ 속도로 서진했다.이 열대저압부는 빠르게 세력을 키워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제25호 두쥐안 또는 제26호 수리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이날 오후 3시에는 최대풍속 초속 24m, 중심기압 990hPa까지 발달한 뒤 북진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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