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00㎞ 러 드론 겨냥…우크라 “새 요격 드론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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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5_FPha3S0q_914d7d0ba977dce2713c7c445d3025affe17f341.jpg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고속 제트 드론을 겨냥한 새 요격 드론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미하일로 드라파티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의 보고를 받은 뒤 엑스(X)에 러시아 제트 추진 샤헤드 드론에 대응할 새 요격 드론의 시험 결과를 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샤헤드를 명중시켰지만 요격 드론의 조종 기능 일부는 보완해야 한다”며 “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제트 추진 드론은 제트 엔진을 달아 최고 시속 600㎞로 비행한다. 기존 피스톤 엔진형 샤헤드보다 속도가 빨라 요격하기가 더 어렵다.러시아는 게란-3·4·5 등 제트 추진 샤헤드 계열 드론의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겨냥한 공격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방공망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유리 이흐나트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러시아의 제트 추진 드론 사용이 7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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