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친정부 매체 “모즈타바, 놀런 감독 팬…토플 성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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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5_WRQnFvZD_2361f989b4c57324ef9e08e7e4e81015f77508de.jpg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영미권 영화 애호가이며, 영어 등 외국어 학습에 흥미를 보이는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오디세이’ 등 블록버스터 영화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팬으로 전해졌다.유럽 매체 유로뉴스는 15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처가 식구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이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2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버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에 올랐으나 취임 후 현재까지 공개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이란의 한 친정부 성향 매체는 모즈타바의 처남인 파리데딘 하다드 아델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영미권 테크 스타트업, 심리학, 인지과학, 영화 등 폭넓은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영국 출신 할리우드 영화감독인 놀런 감독 작품의 팬으로 알려졌다.파리데딘은 그의 아버지 알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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