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슬픈 열대’ 佛에트랑제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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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시리즈로 유명한 박훈정 감독(51·사진)의 신작 ‘슬픈 열대’가 프랑스 제32회 에트랑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배급사 화인컷은 “‘슬픈 열대’가 이 영화제에서 ‘누보 장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의 절대자 ‘사부’가 키워낸 킬러 조직에 소속된 아이들이 어떤 사건을 겪은 뒤 서로를 의심하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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