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그대로 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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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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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5_oFQNEwDb_f5a98eecf73531e24c19fb1d887afdb8b3f337ad.jpg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없이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서를 보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강경파들이 이른바 ‘윤석열 라인’ 검사 출신이라고 주장하면서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지만 청와대의 추가 검증에서도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는 만큼 지명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 16일 청와대 관계자는 “김 후보자의 경우 추가 검증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며 “중수청은 검찰개혁의 핵심이자 출범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는데, 지금 시점에서 재제청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강경파의 반발을 감안해 추가 검증 지시를 한 것이지 지명 철회를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14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제기된 의혹과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등 직접 여론전에 나선 양상이다. 이 대통령도 18일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에 대한 설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와 조국혁신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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