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지휘자 우르반스키, 서울국제음악제로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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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0_9BiUMkl7_066ad4f6215a1cfe55c584eec3ab9579962baf47.jpg폴란드 출신 세계적 지휘자인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44·사진)가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6 서울국제음악제’에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내한한다.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겸 예술감독인 우르반스키는 다음 달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음악제 폐막 무대에서 서울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인 SIMF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폴란드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미에치스와프 카르워비치의 교향시 ‘오비시엥침가의 스타니스와프와 안나’, 류재준 바이올린 협주곡(2006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연주된다. 올해 18회를 맞은 음악제는 다음 달 8∼16일 롯데콘서트홀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모두 7차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난다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성악가 이언 보스트리지, 트럼펫 연주자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호른 연주자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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