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축제입니다.”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12일 개막한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을 이렇게 소개했다. 대학 안에서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 외국인 유학생이 한자리에서 함께 어울리는 ‘동네 속 세계 축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신한대가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캠퍼스에서 만나는 작은 아시아축제는 19일까지 신한대 캠퍼스와 경기 의정부시 망월사역 일대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서로 다른 색, 하나의 공동체)’다.축제 현장에서는 몽골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12개 나라 유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은 처음이죠?’ 프로그램에서는 유학생의 눈으로 본 한국 생활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 어때?’에서는 각국의 삶과 정서를 영화로 나눈다.국내외 청년들이 참여하는 ‘슈퍼루키 콘테스트’도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