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씨가 가족을 병간호하는 근황을 전하며 구직에 나섰다.6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씨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젠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돈 벌어야 한다”며 “열심히 할 테니 연락 달라”고 적었다.앞서 한씨는 가족들의 투병과 수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지난 5월 병원 사진과 함께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가족 3명이 각기 다른 수술과 암 전이로 인해 아직도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며 “너무나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언제쯤 뚫고 나올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이어 “좋아질 거다. 내가 먼저 지쳐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이라며 “이러다 병원비에 내가 먼저 쓰러지겠지? 4대 보험도 실업급여도 없는, 어차피 가진 것 없는 놈. 이젠 하루하루가 고비이고 지옥이다. 미래가 없어졌다”고 적었다.한씨는 폐암 수술 이후 암이 뇌로 전이됐다는 내용의 글도 올렸다. 해당 글이 자신의 투병 소식으로 알려지자 그는 어머니의 건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