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 외모 평가 ‘악플’ 딛고 김정아와 AG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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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9_pdAvS4Un_f0a116f80c73bd17d7782000e037cc4e8c643bf1.jpg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신지은-김정아 조는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일본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대회 D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유헹-레이첼 유지에 조를 세트스코어 2-1(21-23, 21-15, 18-16)로 제압했다. 앞선 1차전에서 태국에 패했던 두 선수는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신지은은 실력 못지않게 외모로도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선수다. 일부 매체에서는 그를 ‘얼짱 선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신지은은 최근 한 방송에서 온라인 화제 이후 후원사가 생겨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관심이 늘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신지은은 지난 1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경기복을 둘러싼 오해와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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