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올린 2명, 협박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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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xRSXmIw3_4bfbf87a15f1025f6449fc9ee68c0d4ec3e5a736.jpg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하겠다고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일당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한달 앞둔 올해 4월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정 전 대표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모의 정황 제보를 접수받은 민주당은 올해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해당 사건은 영등포경찰서로 배정돼 수사가 진행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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