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첫 일정으로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제81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첫 번째 일정인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두 번째로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는 대한민국이 AI, 기후변화, 에너지안보 등 인류 공동의 도전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또한, 35년 전 남북의 유엔 동시 가입이 평화공존의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음을 상기하고,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더불어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한반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