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규탄 목청 높인 與…장동혁 “李 재판 재개 막으려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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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3_n5dmP16D_5f4ac2306d45209c10b2ca5a1f7212f87e61ea71.jpg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벌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막기 위해 헌정질서와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마지막 발버둥”이라며 맹비난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재제청 거부 입장을 대통령이 순방 떠난 뒤에 발표한 건 대통령 등 뒤에 칼을 꽂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이 대법원장을 쫓아내겠다고 아스팔트 좌파와 손잡고 대법원 앞까지 몰려갔다”며 “의석수가 부족한 야당도 아닌 거대 여당이 얼마나 명분이 없으면 대법원장을 상대로 장외 규탄 집회를 벌이나”라고 비판했다.이어 “내란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지시하고 여당 지도부는 ‘조희대 특검’까지 언급하고 있다”며 “약발 다 떨어진 내란 프레임을 또다시 끄집어내 대법원장을 겁박하고 있다”고 했다.야당 측은 “일 년 반 동안 내란 특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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